각기 다른 작품들이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매끄럽게 연결되다!
모두가 어려울 것이라 했던 전시가 얼마나 멋지게 탄생했는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서울 4개 지역 갤러리에서
성료한 청춘 페이지 4개 전시에 함께해주신
수많은 관객 분들,
뮤즈들과 청년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전시보다도 나의 가슴에
그리고 나의 일상에 와닿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통합권 구매 관람객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진행합니다
*보다 빠른 소식은 킴닥스 유튜브 채널 구독,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해주세요
@kimdax_studio
최초의 유튜브 인터랙티브 전시회 청춘 페이지!
기존 전시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미술관에 걸리는 이야기는 특별해야만 할까?
거대한 역사의 한 조각이어야만 할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또한
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되고
과거는 역사가 되는데..."
-킴닥스 메모 중, 2019-
온라인을 통해 300명 이상의 청년들이 보내준
고민들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이 키워드에 대해 뮤즈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전시회에서 공개했습니다.
관객들은 전시장 안에서 자신의 감상과 생각을
다시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종이로 남기며
새로운 소통의 장을 경험했습니다.
하나의 전시를 보고 끝나는 기존 전시 경험이 아닌,
마치 영화 시리즈처럼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들이
모두 하나의 이야기, 우리들의 삶,
청춘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회화, 설치, 일러스트, 미디어 아트, 소설,
희곡, 사진 음악, 무용, 영상, 웹툰, 그래픽 아트 등...
유튜브를 통해 선발한 전국 곳곳의 청년 예술가들
주목 받는 신예부터 재능있는 신진 작가들까지
각기 다른 작품들이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통합권 구매 관람객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진행합니다
*보다 빠른 소식은 킴닥스 유튜브 채널 구독,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해주세요
@kimdax_studio
킴닥스 스튜디오 2020년 신작
지금까지 없던 전시회 프로젝트
"페이지라고 하면
누군가에겐 '웹 페이지'가 떠오르고
누군가에겐 '종이 페이지'가 떠오른다 하더라고요.
'우리의 청춘을 기록하다'라는 말과 함께
이번 전시가 기존 전시들과 달리
웹을 기반으로 한다는 특별한 점을 함께
얘기하고 싶어서 이런 제목을 짓고
웹 페이지가 종이처럼 넘어가는
이미지를 떠올렸어요."
- 아트 디렉터 킴닥스(김다은) -
with us
당신의 2020년은 어떤 페이지에 기록하실 건가요?
킴닥스 스튜디오 2020년 신작
"페이지라고 하면 누군가에겐 '웹 페이지'가 떠오르고
누군가에겐 '종이 페이지'가 떠오른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의 청춘을 기록하다'라는 말과 함께
이번 전시가 기존 전시들과 달리 웹을 기반으로 한다는 특별한 점을
함께 얘기하고 싶어서 이런 제목을 짓고
웹 페이지가 종이처럼 넘어가는 이미지를 떠올렸어요."
- 아트 디렉터 킴닥스(김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