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닥스 스튜디오 X JMY
킴대표의 첫 캐주얼 정장

2월, 콜라보레이션 판매 공식 종료

3월 7일 10:00 pm 
특별 프로모션 OPEN







활동하기 편안하고 세련된
여성 정장은 없을까?

킴닥스 스튜디오 X JMY

킴대표의 첫 캐주얼 정장

2월, 콜라보레이션 판매 공식 종료


2020년 3월 7일 10:00 pm

특별 프로모션 OPEN




학교에서 발표를 할 때,
졸업 후 중요한 자리에서 미팅을 할 때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여성 정장을 많이 찾았어요

하지만 몸에 딱 붙여서 라인을
강조하는 정장이 아니면
너무 오버핏인 것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정장은 특별한 날만 입는 거야'
'여자들은 정장 입을 일이 많이 없지'

좋은 정장은 가격대가 비싸니
제 또래 친구들도 정장을 많이 입지 않고
기존 여성 정장은 몸의 라인을 부각하는
것들이 많아 불편하다는 인식이 강하고

.

.

.




그래서 생각했어요



활동하기 편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기존 여성 정장에서 많이 쓰지 않던 라인을 쓰고
원단의 퀄리티는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추자


구색만 정장을 맞추는 정장이 아니라
진짜 실용적인 정장을 만들어보자




그렇게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알리기 시리즈>로
인연이 된 JMY의 디자이너 실장님과
새로운 정장을 디자인 했고
파리 출장 일정에 입고 갔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생각에 공감해준
많은 구독스들 덕분에
샘플로 만들어 간 정장 세트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입고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의류가 되었어요






그렇게 찾아간 정장 공장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들어
퀄리티는 맞춤 정장처럼,

하지만 함께하는 구독스에겐
SPA 브랜드의 대량 생산 자켓 가격대로!





킴닥스 스튜디오 이름을 걸기 위해
하나 하나 꼼꼼히 만든 정장!
어떤 디테일이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정장 자켓 안에 안 주머니가 있어요!



그동안 기성 양복들에는 필수적인 요소였지만
여성 정장에선 볼 수 없었던 안 주머니

명함이나 카드, 볼펜 등을 꽂을 수도 있어요
아래 맵시 나는 킴닥스 스튜디오 로고는 덤~ 


*닥스의 안 주머니 활용팁!


신축성도 있고 품도 넉넉해

활동성이 좋은 정장 자켓이라,

소매치기가 많은 프랑스 여행 당시

정장 자켓을 입고 다녔어요


안 주머니에 카드를 넣고 다녔던 덕분에

여행 내내 도난 사고 없이 다녔답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나 완벽한 박음질



정장 소매는 물론이고 안감,
그리고 얼굴에 가장 가까이 닿는 깃까지
놓치기 쉬운 모든 부분의 박음질이 완벽해서
더 고급스러워요


치마와 정장의 칼주름도 완벽히 살리고
허리 안감과 지퍼 부분까지 깔끔해요



울지 않는 체크 패턴!
장인들의 고급 기술



보기에 왜 고급스러울까요?

정장을 봉제하는 것 자체도,
체크 패턴 원단으로 의류를 만드는 것도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해요

체크의 선과 간격을 잘 맞춰야

옷이 울어 보이거나 이상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체크 패턴을 활용해 '잘 만든' 정장은
단가가 비쌀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오랜 시간 의류를 만들어온
장인들이 함께 해 고급스러운 체크 패턴의
멋은 200% 살리며
멋진 정장이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캐주얼 하게도 활용 가능한 섬세한 소매 배색
빠지면 섭한 킴닥스의 취향 디테일
각 체크 패턴에 어울리는 안감 색상을 사용해
두 가지 분위기의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소매를 걷어 입었을 때도 예쁘고
무심하게 걸어놨을 때조차 예뻐요!

*닥스의 정장 소매 활용팁

격식 있는 자리에서 단정한 이미지를 위해

정장을 선택하면 소매를 걷어 입지 않지만,

평소에 캐주얼 하게 정장 자켓을 입을 때나

날이 더워질 때엔 살짝 걷어줍니다 


보통 정장들이 소매 안감색이 겉감과 비슷하거나

박음질이 제대로 안되어서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정장은 걷었을 때 예쁜가!에 신경 썼답니다


정장 소매를 살짝 걷은 뒤

심플한 시계를 차주고 손등에 핏줄 서주면(?)

걸크러쉬 완성!ㅎ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손이 자꾸 가는 보드라운 원단



하늘 아래 같은 체크는 없다!
수많은 원단들 중 가장 유행을 타지 않고 세련된,
오래 입을 수 있을만한 원단을 골랐어요

또 여러분의 일상에서
자꾸 손이 가는 정장이었으면 해서,
신축성 있고 튼튼한 것은 기본,
보드랍고 착용감이 좋은 원단을 선택했답니다







대충할 수 없어요!
대충하기 싫어요!

킴닥스 스튜디오는 의류 브랜드가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더 꼼꼼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JMY와의 여러번의 미팅과 논의 끝에
정말 마음에 드는 옷들이 나왔어요


"뭐든 한 번 만들면 제대로 만들자"


킴닥스의 오랜 인생 철칙이자
앞으로 킴닥스 스튜디오가
여러분께 할 약속이에요








나한테는 어떤 색이 어울릴까요?
정장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킴닥스가 알려드릴게요






네이비 Navy 컬러



< 킴닥스의 컬러 스토리 >


푸른밤이 떠오르는 차분한 네이비 색상
딱딱한 남색 계열이 아니라
보랏빛 체크 패턴과 어우러져
밤 하늘의 느낌이 나요

옐로 골드 톤의 액세서리나 
푸른 계열의 영롱한 액세서리와 매치해주면
신비롭고 우아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같은 계열의 남색 청바지보다는
좀 더 밝은 라이트 진이나
화이트 진과 어울려요

밝은 톤의 원피스에 살짝 걸쳐도 예쁘답니다


탈색 모이신 분들, 또는 형광 톤의 립스틱,
오렌지 빛의 립스틱
찰떡으로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베이지 Beige 컬러



< 킴닥스의 컬러 스토리 >

빛에 따라
따뜻하고 무게감 있는 베이지톤이기도 하면서
깨끗한 상아색의 빛도 띄는 묘한 색감,
보드라운 재질의 장점이
가장 잘 살아보이는 색상이에요

화이트 톤의 액세서리실버 계열의 주얼리,
또는 옐로우나 그린 색상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도 예쁘답니다

새하얀 화이트 계열의 하의보다는
미색의 밝은 하의, 청바지와 블랙진
모두 잘 어울립니다

어두운 머리색을 가지신 분들,
푸시아 컬러의 립을 즐겨 쓰는 분들이나
컬러 렌즈를 즐겨 하시는 분들께
피부톤을 화사하게 받쳐주면서
특히 잘 어울려요

네이비가 좀 더 어린 느낌이라면
베이지는 좀 더 고상한 느낌이에요








브라운 Brown 컬러



< 킴닥스의 컬러 스토리 >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생각나는
부드럽고 차분한 고급스러운 색상

자칫 무거운 색상일 수도 있지만
안감의 그린 색상과의 배색이 탁월해서
캐주얼한 느낌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세 가지 색상 중
가장 클래식한 색상인 동시에
반대로 레트로 룩으로
활용해볼 수도 있는 색상이에요

디스트로이드 진이나
아주 밝은 라이트 진과 매치해
봄에도 입기 좋고
어두운 블랙 진이나 세트 치마와 함께
가을 겨울에도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밝은 브라운 렌즈 짙은 레드립,
골드, 실버, 또는 보랏빛 포인트 액세서리 등
 모든 액세서리와 다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Daily,
다양한 활용 방법




청춘 페이지 프로젝트
30팀의 모든 작가님과 만나는
중요한 전체 미팅 날

네이비 색상의 정장 자켓과 흰 블라우스,
화이트 정장 스커트를 매치했어요

하늘색 보석과 하얀 진주가 박힌 귀걸이,
실버링과 푸른 빛이 도는 구두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룩을 완성했어요



국회의사당에서
청년 창업 대표로 강연을 했던 날 

브라운 정장 자켓
미색의 티셔츠,
캐주얼한 베이지 진을 매치했어요
거기에 구두는 앵클로 단정히,

귀걸이는 이어커프만 껴서
좀 더 깔끔한 룩을 연출했고
골드링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췄어요




가벼운 미팅들이 있고
저녁엔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

베이지 정장 자켓 안에
타이트 한 블랙 상의,
위에는 아이보리 코트와,
일자 핏의 연청바지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었어요

귀걸이는 상의 색과 맞춘
캐주얼한 느낌의 링 귀걸이를 착용했고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코랄 빛으로 맞췄어요












그렇게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알리기 시리즈>로 인연이 된
JMY의 디자이너 실장님과 새로운 정장을 디자인 했고
파리 출장 일정에 입고 갔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생각에 공감해준 많은 구독스들 덕분에
샘플로 만들어 간 정장 세트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입고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의류가 되었어요



자켓 및 스커트 사이즈

한 철로 입지마요
오래 오래 입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일상에
멋쁨을 가져다 줄
예쁜 정장,


이번 기회로
정장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그렇게 찾아간 정장 공장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들어
퀄리티는 맞춤 정장처럼,

하지만 함께하는 구독스에겐
SPA 브랜드의 대량 생산 자켓 가격대로!















킴닥스 스튜디오 이름을 걸기 위해
하나 하나 꼼꼼히 만든 정장!
어떤 디테일이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정장 자켓 안에 안 주머니가 있어요!

그동안 기성 양복들에는 필수적인 요소였지만
여성 정장에선 볼 수 없었던 안 주머니
명함이나 카드, 볼펜 등을 꽂을 수도 있어요
아래 맵시 나는 킴닥스 스튜디오 로고는 덤~ 


*닥스의 안 주머니 활용팁!

신축성도 있고 품도 넉넉해 활동성이 좋은 정장 자켓이라,

소매치기가 많은 프랑스 여행 당시 정장 자켓을 입고 다녔어요

안 주머니에 카드를 넣고 다녔던 덕분에 여행 내내 도난 사고 없이 다녔답니다!






울지 않는 체크 패턴! 장인들의 고급 기술

보기에 왜 고급스러울까요?
정장을 봉제하는 것 자체도,
체크 패턴 원단으로 의류를 만드는 것도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해요

체크의 선과 간격을 잘 맞춰야 옷이 울어 보이거나 이상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체크 패턴을 활용해 '잘 만든' 정장은 단가가 비쌀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오랜 시간 의류를 만들어온 장인들이 함께 해
고급스러운 체크 패턴의 멋은 200% 살리며
멋진 정장이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손이 자꾸 가는 보드라운 원단

하늘 아래 같은 체크는 없다!
수많은 원단들 중 가장 유행을 타지 않고 세련된,
오래 입을 수 있을만한 원단을 골랐어요

또 여러분의 일상에서 자꾸 손이 가는 정장이었으면 해서,
신축성 있고 튼튼한 것은 기본,
보드랍고 착용감이 좋은 원단을 선택했답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나 완벽한 박음질

정장 소매는 물론이고 안감, 그리고 얼굴에 가장 가까이 닿는 깃까지
놓치기 쉬운 모든 부분의 박음질이 완벽해서 더 고급스러워요
치마와 정장의 칼주름도 완벽히 살리고
허리 안감과 지퍼 부분까지 깔끔해요







캐주얼 하게도 활용 가능한 섬세한 소매 배색
빠지면 섭한 킴닥스의 취향 디테일

각 체크 패턴에 어울리는 안감 색상을 사용해

두 가지 분위기의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소매를 걷어 입었을 때도 예쁘고
무심하게 걸어놨을 때조차 예뻐요!


*닥스의 정장 소매 활용팁

격식 있는 자리에서 단정한 이미지를 위해 정장을 선택한 경우엔

소매를 걷어 입지 않지만, 평소에 캐주얼 하게 정장 자켓을 입을 때나

날이 더워질 때엔 살짝 걷어줍니다


보통 정장들이 소매 안감색이 겉감과 비슷하거나

박음질이 제대로 안되어서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정장은 걷었을 때 예쁜가!에 신경 썼답니다


정장 소매를 살짝 걷은 뒤 심플한 시계를 차주고 손등에 핏줄 서주면(?)

걸크러쉬 완성!ㅎ







대충할 수 없어요!
대충하기 싫어요!

킴닥스 스튜디오는 의류 브랜드가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더 꼼꼼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JMY와의 여러번의 미팅과 논의 끝에
정말 마음에 드는 옷들이 나왔어요


"뭐든 한 번 만들면 제대로 만들자"

킴닥스의 오랜 인생 철칙이자
앞으로 킴닥스 스튜디오가 여러분께 할 약속이에요









나한테는 어떤 색이 어울릴까요?
정장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킴닥스가 알려드릴게요









네이비 Navy 컬러


< 킴닥스의 컬러 스토리 >


푸른밤이 떠오르는 차분한 네이비 색상
딱딱한 남색 계열이 아니라
보랏빛 체크 패턴과 어우러져 밤 하늘의 느낌이 나요

옐로 골드 톤의 액세서리나 
푸른 계열의 영롱한 액세서리와 매치해주면
신비롭고 우아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같은 계열의 남색 청바지보다는 좀 더 밝은 라이트 진이나
화이트 진과 어울려요

밝은 톤의 원피스 위에 살짝 걸쳐도 예쁘답니다


탈색 모이신 분들, 또는 형광 톤의 립스틱,
오렌지 빛의 립스틱과 찰떡으로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베이지 Beige 컬러

< 킴닥스의 컬러 스토리 >

빛에 따라 따뜻하고 무게감 있는 베이지톤이기도 하면서
깨끗한 상아색의 빛도 띄는 묘한 색감,
보드라운 재질의 장점이 가장 잘 살아보이는 색상이에요

화이트 톤의 액세서리실버 계열의 주얼리,
또는 옐로우나 그린 색상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도 예쁘답니다

새하얀 화이트 계열의 하의보다는
미색의 밝은 하의, 청바지와 블랙진 모두 잘 어울립니다

어두운 머리색을 가지신 분들,
푸시아 컬러의 립을 즐겨 쓰는 분들이나
컬러 렌즈를 즐겨 하시는 분들께
피부톤을 화사하게 받쳐주면서 특히 잘 어울려요

네이비가 좀 더 어린 느낌이라면
베이지는 좀 더 고상한 느낌이에요

브라운 Brown 컬러

< 킴닥스의 컬러 스토리 >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생각나는
부드럽고 차분한 고급스러운 색상

자칫 무거운 색상일 수도 있지만
안감의 그린 색상과의 배색이 탁월해서
캐주얼한 느낌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세 가지 색상 중 가장 클래식한 색상인 동시에
반대로 레트로 룩으로 활용해볼 수도 있는 색상이에요

디스트로이드 진이나 아주 밝은 라이트 진과 매치해
봄에도 입기 좋고
어두운 블랙 진이나 세트 치마와 함께
가을 겨울에도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밝은 브라운 렌즈 짙은 레드립,
골드나 실버, 또는 보랏빛 포인트 액세서리 등
 모든 액세서리와 다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Daily,
다양한 활용 방법






국회의사당에서
청년 창업 대표로 강연을 했던 날 

브라운 정장 자켓
미색의 티셔츠, 캐주얼한 베이지 진을 매치했어요
거기에 구두는 앵클로 단정히,

귀걸이는 이어커프만 껴서
좀 더 깔끔한 룩을 연출했고
골드링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췄어요







청춘 페이지 프로젝트
30팀의 모든 작가님과 만나는 중요한 전체 미팅 날

네이비 색상의 정장 자켓과 흰 블라우스,
화이트 정장 스커트를 매치했어요

하늘색 보석과 하얀 진주가 박힌 귀걸이,
실버링과 푸른 빛이 도는 구두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룩을 완성했어요







가벼운 미팅들이 있고
저녁엔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

베이지 정장 자켓 안에
타이트 한 블랙 상의, 위에는 아이보리 코트와,
일자 핏의 연청바지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었어요

귀걸이는 상의 색과 맞춘
캐주얼한 느낌의 링 귀걸이를 착용했고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코랄 빛으로 맞췄어요




한 철로 입지마요
오래 오래 입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일상에 멋쁨을 가져다 줄 예쁜 정장,
이번 기회로 정장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